바다여행#강릉여행#당일치기바다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일치기 바다여행]주문진 등대마을 기차여행으로 동해안 여행은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한 장소입니다. 지난주에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던 더 글로리의 마지막 동훈과 여정의 만남의 장소였던 소돌항에 관심이 집중되도 있는데요. 인근에 위치한 주문진 등대 모습도 일품이라 소개해보려 합니다. 주문진 등대는 주문진 해안가 초입에서 볼 수 있는데 특이하게도 두 등대가 사이를 두고 떨어져서 서로 바라보며 지켜주는 듯한 느낌을 주기때문에 기존의 다른 등대의 쓸쓸함과 대조가 되는 장소입니다.견우 직녀처럼 떨어져 그리워하며 만남을 기약하는듯한 등대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주문진 해안가에서 해지는 모습입니다. 서해의 일몰장면과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멋진 장면입니다.주문진 등대마을에 위치한 등대 공원에 올라가면 이렇게 한쪽 면으로 해변마을 풍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