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멋진 나를 만들어가는 클래스 101 수강

공부도 하고 싶고 책도 읽고 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고 영어도 배우고 싶고...나이가 더 들어가기 전에 잘 하는것 또 하고 싶은 것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던 나에게 101 클래스의 선택은 정말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해요. 이 글은 순수하게 제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작성하는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자기 계발 관련 온라인 플랫폼이 101 클래스여서 작성합니다.

그림 잘 그리는 친구를 그저 부러워만 했는데 소보르님의 색연필 그림그리기를 수강하고 그려 본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마치 늦둥이 자식을 바라보는 엄마마음처럼 스케치북을 넘길 때마다 얼굴에 미소가 마구마구 피어올라요!^^

유튜브로 만났던아로스님의 에드센스 블로그 글쓰기를 꼼꼼히 수강하면서 창고에 뒹굴거리던 제 티스토리를 다시 꺼내와 수익과 연결되는 글쓰기에 도전 중입니다.

김교수의 세 가지라는 유튜브로 독서와 글쓰기의 아이디어를 맛만 봤었는데 이렇게 101에서 깊이 있는 강의를 듣게 되니 그저 다독만 하던 제 독서 습관을 정비하고 또 기록으로 남기고 있답니다.

언젠가 꼭 전자책을 써보고 싶었는데 벨류메이커 권미호 님의 강의에서 제 전자책 구성의 방향성을 잡아가는 중입니다. 꼭 빠른 시간 내에 제 전공을 살려 전자책을 출간할 거예요!

한두 개 직업상 필요해서 만들어두었던 유튜브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중입니다.

영어일기, 잠들기 전 일기 쓰기 등은 조금 수강하다 살짝 게으름 피우고 있는데 다시 열심히 수강할 계획입니다.

계속 유익한 강의가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어서 당분간 두근두근 기대감도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