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1이 발굴해 낸 트롯왕자 정동원군이 오늘(23일) 새벽 0시 10분경 #자동차 전용도로인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일찍 가요계에서 주목을 받다보니 일거수 일투족이 기사거리가 되기도 하지만 이번 일은 팬으로서 걱정이 되네요. 게다가 오토바이 면허를 취득한 후 이틀만에 교통법규를 위반했다니 #정동원 군의 많은 팬들이 가슴을 쓸어내리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면허를 따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는게 나쁜 일은 아니지만 새벽시간에 아직 어린 나이의 정군이 오토바이를 운전하였다는게 걱정이 되는거죠. 소속사측에서는 정군이 오토바이를 처음 운전해 자동차 전용도로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을 하였고 정군 역시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더욱 본인..
주변에서 #미국 수학이 쉽다고들 하는데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왠지 영어로 된 수학 문제를 풀어본다면 자신감도 좀 오를 것 같기도 하네요~ 지난 미국 여행 갔을 때 현지 서점에서 구입한 #SAT MATH 문제집에서 하나씩 풀이를 올려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한 문제 올려봅니다.^^ Inequalities(부등식) Sara works no more than 30 hours at a nail salon. each week. She can do a manicure in 20 minutes and a pedicure in 30 minutes. Each manicure earns her $25 and each pedicure earns her $40, and she must earn at least ..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두뇌회전력을 길러줄 수 있는 스도쿠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다양한 스도쿠 문제풀이에 도전해 보아요~ 1. #스도쿠의 기원 스도쿠는 18세기에 스위스 수학자인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라틴 사각형'이라는' 퍼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퍼즐 은 9x9 크기의 격자판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채워 넣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스도쿠는 이 퍼즐을 보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일본의 게임으로 유명하지만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일본은 스도쿠 게임을 대중화시키기는 했지만 원조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창안에 기초하여 미국의 건축가 하워드 간즈가 넘버플레이스라는 이름으로 1979년 소개한 게임입니다. 그 이후 1984년 일본 니코리사의 잡지 "퍼즐통신 니코리"에서 스도쿠라는 이름을 붙여 수록..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쳇 GPT 사용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쳇 GPT의 활용도에 따라서 특정한 혹은 대부분의 분야에서 직무능력이 달라질 수 있고 극단적으로는 어떤 분야의 업무를 쳇 GPT가 대신하게 될 수도 있다는 예측을 내놓는 기사들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쳇 GPT란?::. ChatGPT는 GPT-3 기술을 기반으 로 한 인공지능 챗봇입니다. GPT-3는 OpenAl에서 개발한 자연어 처리 모델로,,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ChatGPT는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이 있습니다. 무료 버전의 ChatGPT는 일반적인 대화를 지원합니다.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에 대해 적절한 답변을 생성하며, 사용자의 입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정확한 ..
1등 청소 도우미 에브리봇 조용하게 꼼꼼히 물걸레 청소하는 1등 가사도우미 "에브리봇 #로봇청소기" 사실 그동안은 그냥 먼지를 흡입해 주는 로봇청소기만 사용했었는데요. 바닥의 얼룩이나 먼지를 물걸레로 꼭 닦아주는 수고로움에 지쳐갈 즈음 지인 분의 소개로 물걸레 로봇 청소기를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몇 번의 물걸레 청소기 사용의 실패 경험으로 주저하는 저에게 지인분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청소 도우미"라고 생각하게 될 거라며 무조건 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많이 제가 주로 이용하는 쿠팡에서 물걸 레 자동 청소기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가격과 후기에서 모두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 "에브리봇 쓰리스핀 로봇청소기 TS300"이더라고요. 마침 세일을 해서 좀 더 저렴하게 가격이 책정되었길래 구매했답니다. ..
파주 벽초지수목원을 찾아가는 길에 점심시간이 되어 근처에 맛있는 집이 있을까 생각하면서 지나가던 중 눈에 띈 음식점입니다. "양순자낙지마당" 조수석에 앉아있던 언니가 얼른 검색을 해보니 #파주맛집으로 뜨더라고요. 마침 매콤한 것이 먹고 싶던 차에 잘됐다 생각하고 얼른 음식점에 들어갔어요. 양순자 낙지마당은 대부분 낙지로 만든 음식인데 저희는 낙지볶음을 먹기로 했습니다. 산낙지볶음은 사천원이 비싸고 뭐 볶아놓으면 큰 차이 없지 않나 싶어서 낙지볶음 만오천원짜리로 주문했어요. 깔끔해 보이는 반찬과 낙지볶음이 일단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아직 쌀쌀한 바람 부는 날이어서 같이 나온 된장국이 너무나 반가웠어요. 콩나물 시금치 샐러드 백김치 등 모두 간이 인공 조미료 맛이 없어서 좋았고요. 특히 주 요리인 낙지볶음..